| 주소 |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42길 12 1층 |
|---|---|
| 전화 | 0507-1466-0749 |
| 영업상태 | 영업중 |
| 대표가 | 10,000원 |
서울 경동시장 한편의 경동식당은 갓 지은 냄비밥과 열한 가지 반찬으로 차린 백반 한 상으로 시장 상인과 손님들의 든든한 끼니를 책임지는 노포입니다. 주인장은 새벽 2시 30분에 출근해 반찬을 손수 만들고 쌀을 불리며 하루를 엽니다. 하루 평균 300상, 스무 개의 냄비를 동시에 불에 올려 40년 내공으로 섬세하게 불을 조절해 밥을 지어냅니다. 갓 지은 밥이 식기 전에 시장 곳곳으로 배달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과입니다.
대표 메뉴는 냄비밥으로 차려 내는 ‘오늘의 백반’이며, 김치찌개·된장찌개·부대찌개·제육볶음 같은 한식 단품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아침식사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값은 오늘의 백반이 10,000원이고 부대찌개와 순부대찌개도 같은 값입니다. 찌개 두 가지가 각 10,000원, 제육볶음 11,000원, 오징어볶음 12,000원입니다. 일곱 가지가 만 원 언저리에 몰려 있어 무엇을 골라도 셈이 같습니다. 별점은 5점이지만 후기가 16건이라 표본은 작습니다. 같은 동대문구에 이름이 같은 다른 집이 있어 지도에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 이 집은 고산자로42길 12 1층, 지번으로는 제기동 896-4입니다.